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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YWCA, ‘제16회 한국여성지도자상’ 시상식 개최
한국씨티은행-YWCA, ‘제16회 한국여성지도자상’ 시상식 개최
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 www.citibank.co.kr)과 한국YWCA연합회(회장 한영수, www.ywca.or.kr)는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한국여성지도자상’ 의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4월 17일(화) 오후 2시 전국은행연합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영예의 대상 수상자로는 곽배희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소장이 선정되었다. 곽배희 소장은 한국 최초의 가정문제 전문 상담기관이자 민간 법률구조 법인인 한국가정법률상담소에서 1973년부터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0년 제3대 소장으로 취임한 이후 현재까지 법률구조 활동을 통한 여성권익 향상에 헌신하고 있다. 곽 소장은 경제적으로 어렵거나 법을 잘 몰라 불이익을 받고 있던 사회적 약자, 특히 가정문제에서 열악한 지위에 있는 여성들을 위해 지난 45년간 94만여 건의 법률상담과 화해조정을 지원하였으며, 이들이 인권을 회복하고 새 삶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곽소장이 도움을 준 무료 소송구조는 1,067건에 달한다. 4월 17일 오후 서울 중구 소재 전국은행연합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16회 ‘한국여성지도자상’ 시상식에서 (왼쪽부터)한영수 한국YWCA연합회장, 젊은지도자상 수상자인 창원지검 서지현 검사의 대리수상자 법무법인 문무 조순열 대표변호사와 김예원 변호사, 대상 수상자 곽배희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소장,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강정훈 한국씨티은행 부행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여성지도자상’은 한국씨티은행과 한국YWCA연합회가 함께 2003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사회에 헌신하는 진취적 여성지도력을 세워 차세대 리더들에게 좋은 본보기로 삼고, 여성지위향상을 위해 기여해 온 여성지도자를 찾아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또한 가정문제 법률상담에서 나타난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하고자 동성동본금혼 폐지, 호주제 폐지, 가정폭력특별법 제정, 이혼숙려기간 및 이혼전 상담 제도화와 양육비 이행확보 관련법 제정 등 가족법 개정 운동에도 적극 앞장섰다. 특히 혼인의 자유와 성평등 정신을 침해해온 동성동본금혼 규정에 대해 피해신고센터 개설, 변호인단 결성 등을 통해 1997년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판결을 이끌어냈다.젊은지도자상에는 세계적인 미투운동의 열풍을 우리 나라에서 싹트게 한 창원지검 서지현 검사가 선정되었다. 서 검사의 결단은 권력과 결탁한 성폭력 앞에 침묵을 강요받거나 숨죽여야 했던 수많은 여성들에게 큰 힘을 주었다. 이를 계기로 정치계, 예술문화계, 연예계, 학계, 종교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폭력 피해자들의 미투운동이 확산돼 여성인권 향상의 새로운 전환점이 만들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한국씨티은행과 한국YWCA연합회가 함께 2003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여성지도자상’은 YWCA지도자로서 이 땅에 여성인권확립을 위해 힘써오신 박에스더 선생의 정신을 기리는 취지로 제정되었다. 이를 위해 사회를 밝히는 봉사와 헌신하는 마음을 지닌 진취적인 지도력을 발굴하여 우리 사회에 여성지도력을 세우고 차세대 리더들에게 좋은 본보기로 삼고자, 한국사회에서 여성지위향상을 위해 기여해 온 여성지도자를 찾아 공로를 치하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 모바일 직장인신용대출 출시 1주년 기념 이벤트
한국씨티은행, 모바일 직장인신용대출 출시 1주년 기념 이벤트
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 www.citibank.co.kr)은 씨티 모바일 직장인신용대출 출시 1주년을 맞아 오는 3월 31일까지 럭키(Luck-key)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럭키이벤트는 3월 한 달간 씨티모바일 앱을 통해 직장인신용대출을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황금열쇠와 삼성 갤럭시 S9, 커피 기프티콘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로, 대출신청과 동시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씨티 모바일 직장인신용대출은 번거로운 증빙서류 없이 대출 신청부터 입금까지 모든 과정이 씨티모바일 앱에서 가능한 상품으로 한국씨티은행과 거래가 없는 고객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씨티 모바일 직장인신용대출은 한국씨티은행 거래 여부와 관계 없이 0.5%p의 금리인하 혜택을 제공하며, 3월 31일까지 대출을 받는 고객 모두에게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해 주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 중이다. 모바일 직장인신용대출 신청자에게 적용되는 금리인하 혜택과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이벤트는 PC를 통한 온라인 직장인신용대출 신청자에게도 동일하게 제공된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연소득의 최대 2배까지 가능한 넉넉한 한도와 절차의 간편함 그리고 신청부터 입금까지 1시간밖에 걸리지 않는 장점으로 인해 이용고객이 꾸준히 늘고 있었다”며,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더 많은 고객들이 쉽고 빠른 모바일 신청 서비스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검찰, '채용비리 의혹' 하나은행 본사 압수수색
검찰, '채용비리 의혹' 하나은행 본사 압수수색
검찰이 채용비리에 휩싸인 KEB하나은행 수사의 일환으로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를 7일 압수수색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정영학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 하나은행 신사옥 행장실을 비롯한 인사부, 하나은행 서버 담당 부서 등에 수사관 16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다만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실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다. 검찰은 업무방해 혐의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았으며, 인사 관련 자료들을 확보해 인사팀 채용 업무에 경영진의 부당한 개입이 있었는지 들여다볼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은행 사외이사나 계열사 사장과 관련된 이들의 명단인 이른바 'VIP 리스트'를 만들어 관리하며 채용 과정에 특혜를 준 의혹을 받는다. 2016년 공채 지원자 가운데 리스트에 포함된 55명 모두 서류전형을 통과했고, 이들 중 시험 성적으로 당락이 갈리는 필기전형을 통과한 6명은 임원면접에서도 모두 합격했다. 하나은행의 계열사인 하나카드 전임 사장의 지인 자녀는 임원면접 점수가 당초 4.2점으로 '불합격'이었으나 이후 4.6점으로 높아져 '합격'발표가 났으며, VIP 리스트 가운데 다른 지원자들도 면접 점수에 특혜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은행은 이밖에도 같은 해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위스콘신대 등 특정 학교 출신 지원자 7명의 임원 점수를 높이고, 수도권 다른 대학 출신 지원자의 점수를 낮춘 것으로도 전해졌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2월과 올 1월 두 차례에 걸쳐 시중 은행들을 검사한 결과 채용비리 의심 사례들을 파악하고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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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모바일 직장인신용대출 출시 1주년 기념 이벤트
한국씨티은행, 모바일 직장인신용대출 출시 1주년 기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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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채용비리 의혹' 하나은행 본사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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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내년 6월까지 ATM 수수료 없이 이용가능
인터넷 은행 카카오뱅크가 내년 6월 30일까지 고객들로부터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수수료를 받지 않기로 하면서 이용자들의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카카오뱅크는 7일 이러한 입출금 및 이체 수수료 면제정책을 발표했다. 고객들은 내년 6월 30일까지 금융결제원 현금지급기(CD) 공동망에 참여한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증권사, 새마을금고, 신협에서 수수료 없이 입출금 및 이체 거래를 할 수 있게 됐다. 이밖에도 효성, 나이스핀링크, 롯데피에스넷, 한국전자금융 등 밴(VAN) 사업자의 ATM 총 11만4천대에서도 자유롭게 거래가 가능하다. 카카오뱅크는 내년 1월부터 ATM 제휴를 확대한다. 이에 따라 한네트, 청호이지캐시, 에이티엠플러스 3곳의 현금지급기 6천 대에서도 수수료가 면제된다. 사실상 고객들은 전국에서 ATM을 수수료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된 셈이다. 국내에서 두 번째로 승인된 인터넷은행으로 지난 7월 출범을 알린 카카오뱅크는 당초 올해 연말까지 ATM 수수료를 무료화 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고객의 ATM 사용도를 고려해 서비스를 연장하기로 했다. 한편 현재까지 카카오뱅크의 누적 고객 수(12월1일 기준)는 465만 명에 달하며, 총여신은 4조500억 원, 총 수신은 4조5천200억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