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중국전담여행사에 관광상품개발 제안 등 세일즈마케팅 실시

기사입력 2016.05.1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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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체류형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우리도 만의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중국전담여행사에 관광상품개발 제안 등 세일즈마케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관광상품은 청주국제공항과 연계한 관광코스로 개발하였으며 유치여행사에 지원이 가능하고 중국관광객의 체류기간을 고려한 맞춤형 상품으로 구성되었다.

현재 중국관광객의 방한일정은 평균 4박5일(서울코스 포함)로 도내 체류기간은 1박2일에서 최대 2박3일로 새로 출시한 관광상품 4개 코스는 현 실정에 맞추어 개발하였다.

지난 3일 전국 141개 중국전담여행사에 관광상품 홍보물을 우편 발송하였고 12일부터 오는 13일에는 수도권에 소재한 대흥여행사, 금룡여행사, 오미트레블, 한국중국여행사, (주)모두투어인터내셔널, 한나라관광(주)를 직접 방문하여 충북도의 관광상품, 홍보동영상, 인센티브 지원 등을 설명하여 충북관광을 홍보하였다.

중국전담여행사 관계자는 "이번 방문세일즈를 통해 충북의 많은 관광자원, 인센티브 지원 등 좋은 정보를 접하게 되어서 좋았고 청주국제공항 연계상품 구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보교환으로 충북관광에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한 찾아가는 세일즈마케팅 반응이 예상보다 좋았으며 이를 계기로 중국 관광객의 도내 체류관광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경아 기자 kanam@worldy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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