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없이 '발칸반도 안드리아해의 해변 도시' 자유 배낭여행

기사입력 2016.07.2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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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시즌을 대비하여 여행코스 공유앱 포틀라스(PHOTLAS, 대표 한재철)가 직접 아드리아 해변의 주요 도시들을 답사하며 촬영한 수백장의 현장 사진을 구글의 GPS 지도를 연동하여 포틀라스에 등록했다.

누구나 포틀라스를 이용해 가이드의 도움 없이 스스로 발칸반도 아드리아 해변 도시들 배낭여행을 할 수 있다.

▲ 포틀라스 도보 길 안내

최근 한국인들에게 소개된 관광지로 이탈리아 반도와 아드리아해를 마주 보고 있는 발칸반도의 아름다운 해변 도시들을 꼽을 수 있다. 그러나 발칸반도가 한국 관광 시장에 본격적으로 소개되며 주요 관광지의 입장료를 불포함 또는 코스에서 빼놓고 현지에서 옵션으로 판매하는 저가 덤핑 상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 여유롭게 발칸반도를 보려는 여행객들이 선택할 수 있는 여행 상품이 부족하다.

발칸반도 아드리아 해변에 보석처럼 박혀 있는 고대 도시들은 로마시대부터 지중해 해상무역의 거점 도시들이다. 현재 도시 모습들은 대부분 베네치아공화국이 지중해 무역을 장악했던 시기 건설된 도시로 규모가 크지 않다. 대부분의 도시들이 지름 200M 이내의 고대성벽으로 둘러 쌓여 가족 또는 개별 배낭 여행객들도 충분히 도보 관광을 할 수 있다.

현지에 도착하여 포틀라스를 이용하면 위치기반(LBS) 지도를 통하여 여행자가 있는 곳에서 원하는 관광지까지 대중교통, 도보 그리고 네비게이션 기능으로 스스로 찾아 다닐 수 있다. 국내에서는 구글 지도의 도보 길 안내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지 않으나 해외에서는 수십미터 이내의 오차로 목적지를 찾아갈 수 있을 정도로 정확하여 종이 지도보다 배낭 여행객들에게 활용도가 높다.

포틀라스에 등록한 발칸반도의 주요 도시는 슬로베니아의 아름다운 블레드호수, 포스토니아동굴,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 리에카, KRK섬, 동화마을 라스토케, 국립공원 플리트비체 자다르, 스플릿트, 드브로브니크, 보스니아 헤르첸코비나의 모스타르 그리고 몬테네그로 수도 포도고리차의 주요 관광지와 유럽 최대의 포도농장 와이너리, 코토르성 등 아드리아 해변을 일주하는 정통 파노라마 코스이다.

[남경아 기자 kanam@worldy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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