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윤선3D라이팅, 기술보증기금의 기술평가 후 벤처기업인증

기사입력 2017.02.1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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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윤선특허디자인그룹의 옥윤선3D라이팅(OKYUNSUN 3D LIGHTING)이 13일 기술보증기금 벤처기업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3D라이트는 이름 그대로 3차원적인 빛을 의미한다. 빛의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일반 조명과 달리 입체적으로 빛의 형체가 드러난다는 점이 특징이다.

▲ 2017 키덜트&하비 엑스포에 참가한 옥윤선3D라이팅 부스 ©옥윤선특허디자인그룹

이 빛의 기술의 핵심은 옥윤선3D라이팅이 개발한 특수처리된 반사원단, 바로 라이팅보드(LIGHTING BOARD)에 있다. 라이팅보드 위로 빛을 쏘면 라이팅보드가 그 빛을 난반사시키고 빛을 모아서 원형의 상을 맺게 한다. 그렇게 만들어진 3D라이트는 발광체와 라이팅보드 사이의 공중에 상을 맺어 신비롭고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빛을 반사시키는 원단은 시중에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빛을 반사시켜 강한 발광 효과를 내는 기능은 탁월하나 입체적인 3D라이트를 만들지는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옥윤선3D라이팅은 3D 조명 시장을 개척, 선점할 수 있다는 기회를 보유했다.

기술보증기금은 옥윤선3D라이팅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성을 인정하여 벤처기업으로 최종 확인하였다. 벤처기업으로 인증된 기업은 투자유치, 조세감면, 금융, 특허, 마케팅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제도적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벤처기업인증에 관심을 갖고 있으나 그 절차와 심사 기준이 까다로워 인증을 받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옥윤선3D라이팅은 이번 인증 획득을 디딤돌로 삼아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옥윤선3D라이팅은 국내 제조업체와 독점 생산 계약을 체결하고 인테리어 조명, 디자인 소품, 피규어 케이스, 옥외간판, 종교 용품 시장을 타겟으로 삼고 있다.

한편 옥윤선3D라이팅은 3월 23일(목)부터 26일(일)까지 열리는 서울국제불교박람회에 참가한다. 본 전시회는 SETEC 제1, 2, 3전시실에서 진행되며 한국불교문화,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는 예술문화상품을 비롯하여 건축, 불교용품, 사찰음식 등 다양한 품목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광수 기자 kslee@worldy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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