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꿈과 희망 담은 공연, 5번째 와이키키 선한 음악회

기사입력 2017.08.1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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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iki 선한 음악회가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와이키키 선한 음악회는 어린이 놀이 문화 컨텐츠 사업체인 ‘Y-kiki’와 사단법인 ‘기쁨을 주는 나무’가 함께 기획하는 음악회로 어린이, 청소년들이 주요 연주자가 되는 재능기부 자선음악회이다.

와이키키는 매년 2회 공연으로 3월과 8월에 정기연주회가 열리고 있다. 연주자는 초·중·고 학생들로 음악을 전공하는 예원학교, 선화예중 학생들도 함께하지만 대다수의 연주자 학생들이 아마추어로 더욱 의미 있게 음악을 나누고 있다.


공연의 취지는 학업 스트레스와 어릴 적부터 경쟁으로 내몰리는 아이들이 합주를 통해 학생들 스스로 힐링 되는 경험을 느끼게 하고 같은 청소년 관객들에게도 귀감이 되며 어른들에게는 감동을 주기 위해서다.

2015년 8월 첫 회 공연은 현악 연주 봉사자 학생이 2명, 브라스 팀 7명, 총 9명 연주 봉사자로 시작되어 2회는 15명, 4회는 39명으로 점차 성장하며 이번 제 5회 공연은 현악 39명, 금관 11명, 목관 16명, 합창 17명으로 80여 명의 연주 봉사자 학생들이 함께한다.

음악회는 회가 거듭되면서 많은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높아져 이미 내년 3월 연주 참가 신청도 이어지고 있다.

선한 음악회라는 취지에 맞게 연주하는 학생들 외에도 사진봉사, 장내봉사, 주차봉사 등 청소년 봉사자들이 함께하여 협력을 이루는 따뜻한 공연으로 모든 좌석이 무료초대로 진행되고 있다.

이 공연은 Y-kiki와 (사)기쁨을 주는 나무가 주최하여 WCN이 주관한다. 모든 좌석은 초대로 진행되며 공연에 대한 문의는 언론문의처으로 하면 된다.

[최송연 기자 sychoi@worldy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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