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주현, 광교 더샵 레이크시티 “호텔 못지않은 고급 주거공간” 자부

15일 분양홍보관 개관...19일 인터넷청약 시작
기사입력 2018.03.1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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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현 엠디엠(MDM)그룹 회장은 도시 재생에 있어 “이제는 민간아이디어의 유입이 필요한 때”라며 부동산 시장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내다본다. 참신한 혁신을 고집하는 디벨로퍼로서 부동산개발업에 몰두한 지 올해로 20년째로 접어든 그는 여전히 디벨로퍼로서 발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문 회장은 올해 수도권과 부산, 김해 등 전국에 5천여 가구를 선보이면서 기능적인 도심설계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 15일 개최된 광교 더샵 레이크시티 아파텔 모델하우스 오픈행사

특히 가장 주목되는 곳은 광교신도시에서 분양하는 '광교 더샵 레이크시티'다. 이곳은 포스코건설이 광교택지개발지구에 4만1130㎡ 부지에다 지하 4층~지상49층, 4개동 1805가구 규모로 건설하는 오피스텔이다.

대규모 단지인 만큼 1인 가구를 위한 콤팩트한 21㎡의 원룸형부터 수원 삼성디지털센터 등 고소득층을 겨냥해 혼자서도 넓고 편하게 살 수 있는 39㎡(185실), 신혼부부를 위한 거실+방2개인 46㎡ㆍ56㎡(299실), 60㎡이하의 소형 아파트 대체상품으로 가족형과 실버형을 겨냥한 71㎡AㆍB, 82㎡(655실) 등 총 7개의 중소형 타입으로 공급된다.

49층 초고층으로 이루어진 단지는 총 4개동으로 계획됐으며, 31개 규모의 특급 커뮤니티시설(일명 ‘플레이 그라운드’)도 단지 내에 조성된다. 먼저, 단지에는 식사와 파티, 레저, 문화 등 다양하고 편리한 여가기능을 위한 시설이 구축된다.

문 회장은 “라운지에서는 조식부터 석식까지 '삼시세끼'를 이용 가능하고, 저녁에는 음료와 주류를 들고 파티를 즐기는 바(Bar)로도 활용된다"고 소개했다. 그는 또 "25m 길이의 4개 레인과 유아풀을 갖춘 수영장 등 체육시설이 있으며, 부모들의 독서와 아이돌봄이 가능한 북카페 및 보육시설도 갖춰 입주민들의 편의향상은 물론 호텔 못지않은 부대시설로 고급 주거공간의 만족을 느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단지는 이달 9일 엠디엠플러스와 SK텔레콤이 체결한 ‘스마트 홈&시티’ 공동사업 추진 업무협약에 따라 SK텔레콤의 IoT 신기술 ‘스마트홈’, ‘스마트리빙’ ‘스마트매니저’ 기능이 접목된다.

 

‘스마트홈’ 기능은 조명이나 가스, 난방 등 각 가구의 기기 및 가전제품에 대한 원격제어부터 방범(문열림 알림, 방문자 알림 등), 입차 알림, 엘리베이터 호출 등을 포괄해 제어가 가능하다.

‘스마트리빙’ 기능은 단지에 입주민이 진입했을 때 주차가능 위치를 확인해 주거나 선호주차 구역 설정, 단지 내 공기질 상태 조회, 커뮤니티 시설 등 공용시설 예약, 관리비 조회 등 생활의 편리기능을 강화해 제공한다.

또한 관리자의 전용 기능인 ‘스마트매니저’ 기능도 도입된다. 이 시스템은 단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해 경제성을 증진시키는 다양한 기능이 포함됐다. 어플을 통한 민원 접수··처리, 단지 내 의결사항에 대한 전자투표, 관리비 납부현황 확인, 전·출입관리 등의 기능을 통해 효율적인 시설관리에 도움을 준다.

이밖에도 약 3만7000㎡의 조경공간과 1.2㎞에 달하는 단지 내 산책로가 조성된다. 인근에는 조각공원, 센트럴플라자, 어린이 놀이터 등도 마련되며, 단지 앞에 신수원선 원천역(가칭)이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광교 더샵레이크시티는 청약통장이 없이 인터넷청약이 가능하면서 전매제한 등의 규제로부터 자유로워 많은 이들에게 호응이 늘고 있다”며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할 경우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점도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끈다”고 전했다.

분양홍보관은 15일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605-1번지에 개관했으며, 오는 19일부터 아파트투유에서 인터넷 청약접수가 가능하다.

[차효진 기자 hjcha@worldy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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