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한마음혈액원과 헌혈 기부권 MOU 체결

기사입력 2018.03.2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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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회장 민우성)가 한마음혈액원(원장 황유성)과 조혈모세포 이식후 재발되어 2차 이식이 필요한 환자의 치료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20일 체결하였다.

협약식은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민우성 회장이 한마음혈액원을 직접 방문하여 황유성 원장과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서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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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민우성 회장(왼쪽)과 한마음혈액원 황유성 원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협약 내용은 한마음혈액원의 ‘헌혈기부권’을 통해 모금된 기부금으로 조혈모세포 이식 후 재발되거나 추가 이식이 필요한 환자의 치료비 지원 사업에 대하여 상호 지원·협력하기로 하였다.

민우성 회장은 “한마음 혈액원을 통해 ‘헌혈기부권’을 행사해 주신 헌혈자들에게 감사드리며 하루 하루를 힘겹게 이겨내고 있는 혈액암 환자들에게 헌혈기부권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조혈모세포 기증과 나눔 활동에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는 조혈모세포 기증 희망 신청도 받고 있어 기증 희망 신청을 원하는 개인은 협회로 직접 방문하면 되고 단체는 협회로 문의할 수 있다.

한편,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는 조혈모세포(골수) 이식을 요하는 환자와 비혈연 조혈모세포 공여자 사이에 조혈모세포 이식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홍보, 등록 및 조정 역할을 하는 기관이다.

비혈연간 조혈모세포 기증은 백혈병 등 혈액관련질환을 가진 환자들에게 조혈모세포 이식을 통한 완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정부와 민간의 노력으로서 조혈모세포 기증 희망자를 모집, 그들의 혈액샘플로 조직적합성항원(HLA)형을 검사하여 그 검사자료로 DATA BANK를 구축하여 두었다가 조혈모세포 이식을 필요로 하는 환자가 발생되면 적기에 적합한 HLA 일치 기증자의 조혈모세포를 제공함으로써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청수 기자 desk@worldy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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