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자유한국당, 朴정권 잘못에 고초...지방선거로 부활 다짐"

기사입력 2018.04.0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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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부활절인 1일 박근혜 정권의 잘못으로 인한 고난을 딛고 다가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당을 한국 보수우파의 본산으로 부활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한국당은 박근혜 정권의 잘못을 짊어지고 지난 일 년 동안 수없는 고초와 고난을 겪었다"며 "6.13 지방선거를 통해 국민의 보살핌으로 한국 보수우파의 본산으로 다시 부활할 것을 굳게 다짐한다"고 밝혔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페이스북.jpg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페이스북


홍 대표는 "인간의 모든 잘못을 대신 짊어지고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께서 3일후 무덤에서 다시 부활하셨다"며 한국당도 이같이 부활하겠다고 거듭 각오를 다졌다.
자유한국당은 2일 충남도지사 후보 추대 결의식을 갖는다. 이어 서울시장과 경남지사 후보 윤곽을 차츰 드러내면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 행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홍 대표는 "파탄지경에 이른 중산층과 서민들에게도 부활절의 복음이 깃들고 압제에 시달리는 북한 동포들에게도 하나님의 복음이 전달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2년 12월 경남지사 보궐선거와 2014년 6월 지방선거 당시 홍 대표의 핵심 참모였던 류철환(55)씨가 ‘홍 대표를 탄핵한다’는 요지의 기자회견을 지난달 30일 오전 열기로 했다가 같은 날 무기한 연기했다.
류 씨는 지난 달 29일 공보관실을 통해 기자들에게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30일 오전 11시 ‘보수 분열 획책하는 홍준표를 탄핵한다’는 제목의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밝혀 그 내용에 관심이 쏠렸다. 하지만 류 씨는 회견 예정일 오전 기자회견을 돌연 연기하면서 그 배경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이동주 기자 기자 desk@worldy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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