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AiRS, AiTEMS에 이어 AI기반의 장소 추천 시스템 ‘AiRSPACE’ 적용

기사입력 2018.04.06 09:32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네이버㈜(대표이사 한성숙)가 AI 기반의 콘텐츠 추천 시스템인 AiRS(에어스), 상품 추천 시스템인 AiTEMS(에이아이템즈)에 이어, 사용자의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시간, 성•연령에 따라 최적의 장소를 추천하는 시스템인 AiRSPACE(에어스페이스; AiRS + Place And Context Embedded)를 네이버 모바일앱에 시범 적용한다.

네이버는 AI 기술 기반으로 검색의 패턴이 다변화되고 있는 흐름에 따라, 지난해 네이버 모바일 검색창 우측에 ‘스마트렌즈’와 ‘음성검색’을 적용한데 이어, 시간과 공간을 이해해 최적의 장소를 추천하는 AiRSPACE 시스템을 활용한 ‘스마트 어라운드(Smart Around)’를 추가 확대함으로써, 모바일 검색창의 진화를 이어가고 있다.

제목 없음.jpg


스마트 어라운드는 네앱연구소에서 ON 설정 후, 네이버 모바일 검색창 우측의 핀(Pin) 아이콘을 클릭해 사용할 수 있다.

이로써, 이용자는 ‘지역명 + 장소’ 패턴의 키워드를 입력하지 않아도, 스마트 어라운드를 통해 클릭 한 번으로 현재 위치, 시간대, 성•연령 등 컨텍스트(Context Embedded)에 따라 맛집부터 카페, 놀거리, 쇼핑센터 등 다양한 맞춤형 장소 정보를 접할 수 있게 됐다.

일례로, 스마트 어라운드는 같은 장소, 시간대(금요일 저녁 이태원)라도 10대 이용자에게는 카페를, 20대 초반 여성에게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이나 펍을, 40대 이상 남성에게는 이자카야나 포장마차 등을 먼저 추천해주는 식이다.

또한, 스마트 어라운드는 장소 추천에 더해 이용자가 일상에서 생활하거나 자주가는 곳 주변의 즐길거리(공연, 전시, 영화, 원데이 클래스 등), 배달, 예약 등 생활 밀착형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네이버는 스마트 어라운드를 위해 AI 추천 시스템을 더욱 세분화하여, 위치 기반의 ‘장소’ 추천 시스템인 AiRSPACE를 자체 개발하였으며, 2차례의 AI 콜로키움을 통해 '딥러닝을 활용한 POI Understanding(2017)', 'AiRSPACE Project - Location Based Recommendation(2018)'이라는 주제로 기술을 공유한바 있다.

AiRSPACE는 1) ▲이용자의 현 위치를 기반으로, 시간/연령/성/관심사/선호도 등 컨텍스트와 ▲이용자들이 직접 생성한 UGC 문서를 통해 POI(장소)의 특징(분위기/방문 목적/인기 시간대/연령별 선호도 등)을 분석하여 2) 해당 장소가 이용자에게 적합하다고 판단되면 자동으로 매칭하여 추천해주는 과정을 거친다.

네이버 AiRSPACE 최지훈리더는 “향후 ▲이용자의 맛집에 대한 선호도, ▲이용자와 맛집 간의 거리, ▲대체재, ▲맛집의 업종별 비중 등 더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보다 정교한 맛집 및 장소 정보를 추천할 수 있도록 AiRSPACE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라며, “AiRSPACE를 포함한 AI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하며, 글로벌 검색 시장으로의 도전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청수 기자 기자 desk@worldyan.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월드얀 & worldy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