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플러스북, 김인회 교수의 ‘정의가 희망인 이유’ 출간

정의로운 법치주의와 검찰개혁, 공정한 사회와 인권에 많은 고민과 해결방안 담아
기사입력 2018.04.1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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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플러스북은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김인회 교수가 그동안 여러 매체에 기고한 칼럼을 묶어 <정의가 희망인 이유>를 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책은 국가와 사회, 공동체의 문제를 먼저 발견하고 먼저 고민하고 먼저 답을 내야 하는 지식인으로서의 사명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특히 정의로운 법치주의와 검찰개혁, 공정한 사회와 인권에 대한 많은 고민과 해결방안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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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플러스북이 출간한 정의가 희망인 이유 표지

 


<정의가 희망인 이유>는 과거의 이야기이지만 지금도 여전히 유효한 미래에 대한 구상이다. 우선 이 글들이 발표된 이후 우리 사회가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새로운 민주정부가 들어선 지금 이 글들에서 밝힌 내용, 구상과 철학을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이 글들은 과거의 사건을 이야기하지만, 미래를 상상한 결과물이기도 하다.


또한, 이 글은 한국미래발전연구원의 4년 정도의 성과이기도 하다. 한국미래발전연구원은 노무현대통령 기념 심포지움, 10.4 남북정상선언 기념 심포지움, 국가균형정책발표 기념식 등의 공식활동과 함께 주로 연구작업을 많이 해왔다. 한국사회를 더 민주적이고 더 인권 친화적이고 더 풍요로우면서도 더 사람이 살기 좋은 사회로 만들기 위한 활동이다.


저자는 한국미래발전연구원의 부원장으로 칼럼을 싣기 시작해 원장을 역임하면서 4년 동안 계속 칼럼을 썼다. 박근혜 정부 동안 우리가 겪었던 문제를 정리한 것으로써 새로운 민주정부에서는 반드시 해결되어야 할 문제들을 정리한 것이 이 칼럼들이다.


지금 다시 읽으면 과거의 문제점도 생생하게 기억할 수 있고 그에 따라 미래의 모습을 더욱 선명하게 상상할 수 있다. 개혁이 필요한 지금 개혁에 필요한 내용이 상당수 담겨있다.


저자인 김인회 교수는 “과거의 글이 필요 없어지는 시대가 빨리 오기를 바란다”며 촛불 혁명 이후 우리 사회가 함께 공공성을 회복하고 사회적 가치의 부활을 희망하고 있다.


◇저자 김인회


1964년 부산에서 태어나 동래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대학 시절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에 참여했다. 1993년 제35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1996년부터 변호사 활동을 시작했으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에서 수석 사무차장, 통일위원장, 사법위원장을 역임했다.


노무현 대통령의 참여정부 시절에는 청와대 사회조정비서관, 시민사회비서관으로 재직했다. 참여정부의 사법개혁과정에서 대법원 산하 사법개혁위원회 전문위원, 대통령자문 사법제도개혁추진위원회 기획추진단 간사로 일했다. 서울대 법대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형사법과 법조윤리를 강의하고 있다.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 재단의 상임운영위원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미래발전연구원 원장,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국민주권분과 위원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형사소송법>, <시민의 광장으로 내려온 법정>, <문제는 검찰이다>, <문재인, 김인회의 검찰을 생각한다(공저)>, <법조윤리(공저)>, <로스 쿨 실습 과정(공저)>, <이토록 아찔한 경성(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 <전락자백(공역)> 등이 있다.

 

[최송연 기자 webmaster@worldy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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