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연맹, "남북정상회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자"

세계연맹, "대한민국을 견인할 4차 산업혁명시대의 동력을 되찾자"
기사입력 2018.04.1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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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청년리더총연맹(총재 이산하, 이하 세계연맹, WORLD FEDERATION OF POWER LEADERS)(www.wfple.org)은 남북정상회담을 통해서 "북한의 비핵화가 이뤄진다면 대한민국을 견인할 4차산업혁명시대의 동력 되찾을 수 있다"면서 "남북정상회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자"라는 성명을 19일 발표했다.


세계연맹은 이날 성명에서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꿀 남북 정상회담이 오는 27일 판문점에서 개최된다"며 "11년 만에 이뤄지는 남북 정상 간 만남이자 북•미 정상회담의 중요한 길잡이라는 점에서 우리 대한민국은 새로운 도약을 맞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연맹은 "문재인 정부는 짧은 집권기간 남북한이 첨예하게 대립해 왔던 위기를 대화를 통해서 슬기롭게 극복해 왔다"면서 "이번 남북정상회담은 우리 국민들의 평화를 향한 굳은 의지를 현 정부가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온 결과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세계연맹은 특히 "이번 남북정상회담은 이전의 회담과 달리 우리 대한민국이 다시 도약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매우 중요한 성격을 갖는다"면서 "북미정상회담의 전초적 성격으로서 화합의 성과가 나오도록 기회를 잘 살려야 한다"고 밝혔다.

 

세계청년리더총연맹 로고.jpg

세계청년리더총연맹 로고 (www.wfple.org)

 


다음은 세계청년리더총연맹의 "남북정상회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자" 성명 전문이다.

"남북정상회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자"
"대한민국을 견인할 4차산업혁명시대의 동력을 되찾자"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꿀 남북 정상회담이 오는 27일 판문점에서 개최된다. 11년 만에 이뤄지는 남북 정상 간 만남이자 북•미 정상회담의 중요한 길잡이라는 점에서 우리 대한민국은 새로운 도약을 맞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문재인 정부는 짧은 집권기간 남북한이 첨예하게 대립해 왔던 위기를 대화를 통해서 슬기롭게 극복해 왔다. 이번 남북정상회담은 우리 국민들의 평화를 향한 굳은 의지를 현 정부가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온 결과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남북정상회담은 이전의 회담과 달리 우리 대한민국이 다시 도약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매우 중요한 성격을 갖는다. 또한 북미정상회담의 전초적 성격으로서 화합의 성과가 나오도록 기회를 잘 살려야 함은 물론이다.


그 첫 과제이자 유일한 열쇠는 북의 ‘비핵화’다.


우리는 지난 25년간 비핵화 협상에 나섰다. 하지만 북한과의 관계정상화를 이루고 평화체제를 구축하려는 노력들은 번번히 벽에 부딪혔다. 이번 남북정상회담에서는 반드시 당위성을 내세워 북한의 핵 포기를 설득하고 검증 가능한 이행이 뒤따르도록 단호한 입장을 전달해야 한다. 남북이 화해하고 상호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길은 오직 비핵화뿐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지난 2007년 노무현 정권에서 추진한, 북측의 난색으로 합의가 무산된 남북 정상회담 정례화와 DMZ 비무장화 문제를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남과 북은 상호간 군사적 긴장감을 완화하고 대화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정상회담 정례화를 담은 공동 선언문 채택을 추진해 항구적인 평화체제 를 구축하는 길로 나가야 한다. 특히 김정은의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원칙적으로 합의해 명문화하는 것과 함께 DMZ 내 중화기 철수 등 실질적인 비무장화 합의까지 정상회담에서 마무리돼야 한다.


이번 남북정상회담은 북미정상회담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 것이다. 또한 회담이 열리는 장소 판문점은 남북 대결의 역사를 함축적으로 내포하고 있어 우리뿐만이 아닌 세계인들에게도 매우 중요한 요소로 각인되고 있다.  따라서 현 정부는 남북의 특수성을 감안하여 북미정상회담이 판문점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모든 외교적 노력을 다해야 한다.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여 남북이 경제협력 수순을 통해 새로운 파트너로 격상된다면 우리 대한민국은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에 남북경제공동체를 중심으로 한 주변국들과의 협력방안을 담은 바 있다. 궁극적으로 한반도가 중국•일본•러시아와의 협력을 통해 동북아에서의 물류 및 산업거점으로 발돋움한다는 비전이다.


남과 북은 이념의 벽이 높은 만큼 경제통합에 앞서 공동이익을 추구하는 경제협력 수순을 그려나가야 한다. 남북 간 이해의 상징으로 추진했던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 가동 등 경험이 있는 분야부터 되살려 협력의지의 확고히 해야 한다.


이후 남한의 기술력과 북한의 풍부한 노동력 및 지하자원을 결합한 협력사업도 추진해야 한다. 이를 위해 '5.24 조치‘ 전까지 이뤄졌던 민간주도의 다양한 협업사업을 되살려 협력의 다각화를 개시해야 한다. 삼성전자와 북측의 IT 협력사업, KT의 통신공동연구사업, 남측 중소기업이 이끄는 자동차, 제지 등 제조업 중심사업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한국광물자원공사는 흑연광산 공동개발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남북의 공동자원개발은 농업과 보건의료분야와 함께 반드시 상생을 도모해야 할 분야이기도 하다.


특히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남북은 새로운 전환기에 접어들었다. 우리는 이미 인공지능(AI)을 통한 사물 자동제어 등 산업자동화시스템에 적응하며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북한 김정은도 ’새 세기 산업혁명에 북한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입장을 밝혀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남북이 IT와 과학기술 등 산업 전반의 기술력을 중요시하는 만큼 AI산업역량의 시너지가 극대화 되는 부분이라면 이 역시 공조와 협력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이 평화로운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우선 집권 여당의 끊임없는 소통노력이 정치권에 닿아야 한다. 남과 북이 하나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국민은 정부의 뜻을 지지하고, 대통령은 여야 정치 지도자들을 대화로서 설득해 가야 한다. 특히 정치적 목적을 기반에 둔 ’반대를 위한 반대‘에만 급급할 것이 아니라 어렵게 만들어 낸 이 기회를 잘 살려나가야 한다.


이에 세계청년리더총연맹은 우리에게 찾아온 이번 남북정상회담의 기회를 통해 4차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 갈 동력 되찾고 또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도록 정부, 정치권 등을 포함한 국민 모두가 이념을 초월한 협력의 장에 나설 것을 호소하며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다     음


1. 남북은 상호간 군사적 적대행위를 중지하며, 특히 북한은 확실히 검증할 수 있는 방법으로 비핵화를 선언하라.


2. 4차산업혁명시대의 동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대한민국 공동 발전을 위한 ’남북공동 경제발전 혁신프로젝트‘를 구축하라.


3. 금강산 관광 재 가동 및 관광벨트분야 조성하여 화해와 이해의 통로 마련하라.


4. 남과 북이 순조로운 대화로 평화의 문을 열고 협력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여야는 정부의 노력에 적극 협력하라.

[세계청년리더총연맹 기자 webmaster@wfpl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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