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시스, 브라질 최대 항공사인 엠브라에르와 협업해 차세대 항공기 시장 진입 가속화

엠브라에르 E190-E2항공기, 미국 연방항공국·유럽 항공 안전청·브라질 민간 항공국 인증
기사입력 2018.04.3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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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기업 앤시스(ANSYS)는 브라질 최대 항공사인 ‘엠브라에르(Embraser) E190-E2 항공기’에 탑재하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의 개발 및 시뮬레이션과 기본 비행 제어 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는 임베디드 코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앤시스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엠브라에르 E190-E2 항공기’는 가장 효율적인 단일 통로 항공기로 현재 주력 세대인 E190보다 연료 효율이 17.3%나 높다. 또한, 가장 친환경적인 항공기로 외부 소음과 배출 가스 수준도 동급 최저 수준이며 단일 통로 항공기 중 가장 긴 유지 보수 주기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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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브라에르(Embraer) E190-E2 항공기

 


특히, 앤시스의 시스템 솔루션을 활용해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코드 생성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엠브라에르 E190-E2 항공기’는 미국 연방항공국(FAA), 유럽 항공 안전청(EASA) 및 브라질 민간 항공국(ANAC: Agência Nacional de Aviação Civil)으로부터 동시에 정기적인 인증을 받은 유일한 항공기로 기록되며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됐다.

엠브라에르 E190-E2 비행 제어 소프트웨어 팀장 페드루 누네스(Pedro Nunes)는 “자사는 앤시스와의 신뢰, 협력을 통해 더욱 빠르고 정확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었다”며 “앤시스는 수년간 우리 회사의 항공기 소프트웨어 생산 툴 체인의 핵심 부분의 하나로, 함께 여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앤시스의 시스템 사업부문의 부사장이자 총책임자인 에릭 반테기니(Eric Bantegnie)는 “앰브라에르는 항상 최첨단 항공기 분야를 주도하며 성능과 연료 효율 기대치를 능가하는 차세대 항공기를 지속해서 출시해왔으며 이번 앰브라에르 E190-E2 항공기도 앤시스의 소프트웨어를 통해 인증 프로세스가 한층 수월하게 진행돼 빠르게 상용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앤시스의 시스템 솔루션은 항공부터 자동차에 이르는 여러 산업분야에서 인증을 신속하게 받아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개발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정우 기자 desk@worldy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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