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순 회장, '2018 INAK사회공헌대상’ 보건의료공로대상 수상

시상식 6월5일 오후 2시 국회의원 회관 제2소회의실 개최
기사입력 2018.06.08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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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순 전남약사회 여약사회장이 '2018 INAK사회공헌대상' 보건의료공로대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치수, www.inako.org)는 6월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2018 INAK사회공헌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성순 회장은 보건의료부문 '보건의료공로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INAK사회공헌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루어 바람직한 청소년상(靑少年像)을 정립하는데 귀감이 되는 자와 지역과 국가 발전에 공헌한 공로자를 찾아 그들의 헌신적인 삶을 알림으로써 정의롭고 행복한 사회를 구현하는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치수 회장이 보건의료공로대상 수상자 김성순 회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jpg

2018년 6월 5일 오후2시 국회의원 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 창립 3주년 기념식 및 제4회 '2018 INAK사회공헌대상'시상식에서 이치수 회장이 보건의료부문 '보건의료공로대상' 수상자 김성순 전남약사회 여약사회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보건의료공로대상은 건강한 사회를 위해 공공의료 및 사회봉사를 통한 나눔을 실천하고 밝은 가치를 공유하는데 기여한 점 등을 주요 평가 항목으로 삼는다. 조직위는 후보자의 공적조서와 제출 자료를 토대로 관련 수상자를 선정했다.


김성순 회장은 조선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전라남도약사회 부회장, 대한약사회 이사, 나주시약사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김 회장은 전라남도약사회를 통해 ‘함께 사랑 나누기’, ‘약손사랑 착한약국 캠페인’, ‘장학사업’ 등을 전개하여 약 2억 5천만 원 상당의 의약품, 성금, 성품 및 장학금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그는 특히 2014년 진도 해상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실종자 가족 및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무료 봉사활동을 실시해 주목받았다. 2016년도부터는 ‘찾아가는 사랑의 약손사업’을 기획하여 전남도내 기초생활보호대상자,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앓는 의료 취약계층,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복약지도 및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치매예방교육, 건강상담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밖에 그는 개인적으로도 사회보호시설 및 불우이웃들에게 의약품, 성금을 전달하는 등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해 아름다운 사회구현에 노력한 점이 인정돼 심사위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 회장은 2007년 국제라이온스355-B2지구 총재표창, 2009년 나주시약사회장 표창, 2013년 대한약사회장 표창, 2014년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한편 2015년 처음 제정된 'INAK사회공헌대상’은 올해 4회째로 국가발전부문, 경제부문, 국회의정부문, 교육부문, 법률부문, 과학부문, 보건부문, 프레스클럽부문, 문화예술체육부문, 한류문화부문 등 총 10개 부문을 시상한다.

 

 

[차효진 기자 webmaster@worldy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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