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매닉, 임베디드 사이버 보안 선두업체 리벳츠와 파트너십

기사입력 2018.07.0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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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핀테크 스타트업 휴매닉(Humaniq)은 신뢰 컴퓨팅 및 임베디드 사이버 보안 업계의 선두업체인 리벳츠(Rivetz)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리벳츠는 신뢰실행환경(TEE: Trusted Execution Environment)을 통한 2단계 인증을 휴매닉 플랫폼의 사기 방지 시스템에 제공한다. 이를 통해 휴매닉은 사용자에게 세계적 수준의 사이버 보안을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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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매닉은 사용자의 자산 및 트랜잭션에 대한 보호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신분 도용 및 금전 갈취로부터 이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리벳츠 기술은 TEE의 하드웨어 보안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함으로써 휴매닉의 사기 방지 시스템에 하드웨어 수준의 보안을 제공한다.


휴매닉 금융 인프라는 금융적 수용성을 위한 도구를 제공함으로써 은행 계좌 비 보유자에게 금융 서비스에 대한 접근 수단을 제공한다. 휴매닉 플랫폼은 개발 도상국에 거주하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 사이의 빈곤 퇴치라는 사명을 갖고 자체 암호화폐를 가진 차세대 금융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 휴매닉은 지갑, 바이오 아이디, 보안 메시징, E2E 암호화 및 실시간 지원 채팅 등의 기능이 탑재된 모바일 어플을 보유하고 있다. 이 모바일 앱의 다운로드 수는 30만 회를 기록했다.


리벳츠는 2014년 이후 최첨단 블록체인 기반 보안 솔루션을 개발해 왔으며, 수 많은 프로젝트 중 첫 번째는 비트코인 지갑의 보안 솔루션이었다. 리벳츠는 2017년에 진행한 ICO에서 2000만달러를 모집한 바 있다. 리벳츠 보안 솔루션의 핵심은 TEE에 액세스할 수 있다는 점이다. TEE는 운영 체제가 손상되면 조작될 수 없는 모바일 장치의 운영 체제와는 독립적으로 격리된 컴퓨터의 실행 환경이다.


일단 장치에 리벳츠 기술이 장착되거나 ‘리베팅’이 되면, 리벳츠가 장치의 상태 검사를 수행하고 무결점 상태를 기록하여 추후의 건전성 상태를 해당 기준과 비교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의도되지 않은 당사자가 장치를 조작하지 않았음을 확인하여 모든 관심 대상 트랜잭션이 사용자가 설정한 요구 사항을 준수하고 인가된 트랜잭션인가의 여부를 확인한다.


휴매닉 CTO 안톤 모즈고보이는 “리벳츠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리벳츠의 혁신적이면서도 매우 간편한 솔루션을 당사의 제품에 통합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 파트너십을 통해 휴매닉 사용자에게 자신의 계정과 ID에 대한 보호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이러한 고급 보안 기능을 지원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리벳츠 CEO 스티븐 스프라그(Steven Sprague)는 “우리는 휴매닉 사용자에게 세계 수준의 임베디드 사이버 보안을 제공하게 된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으며 미래의 금융 인프라를보다 포괄적이고 안전하게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리벳츠는 휴매닉이 현대 사용자가 필요로하는 단순성을 유지하면서 ID 및 보안을 위한 토큰 기반 모델을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정우 기자 desk@worldy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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