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중국대사 추궈홍, 문희상 국회의장 예방

기사입력 2018.09.2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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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국회의장은 27일 오전 의장집무실에서 추궈훙 주한중국대사의 예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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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의장은 이 자리에서 "중국은 한자·유교 문화 등을 공유하는 운명적 친구 관계"라면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체제 추진과정에서 중국의 건설적 기여를 높이 평가하며 중국의 지속적인 지지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에 추궈훙 주한중국대사는 "양국 의회 간 교류는 협력동반자 관계를 공고히 하고 실질적 교류를 확대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한반도에서 나타나고 있는 긍정적인 변화에 대해서도 "양국은 효과적인 방향으로 소통을 했기 때문에 앞으로도 건설적인 방향으로 양국관계가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날 예방에는 박정 의원, 이기우 정무수석, 이계성 국회 대변인, 한충희 외교특임대사, 박재유 국제국장 등이 함께했다.

[양정희 기자 webmaster@worldy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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