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귀근 고흥군수, 국회 찾아 내년도 군정 곳간 채우기 안간힘

기사입력 2018.11.06 18:02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송귀근 고흥군수가 9월에 이어 또다시 국회를 방문해 내년도 굵직한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정치권과 공동대응으로 국비 예산 한 푼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한 군정 곳간 채우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RPR20181106009000353_01_i[1].jpg

 


군에 따르면 송귀근 군수는 지난 6일 오전부터 지역구 국회의원 황주홍 의원과 국회 상임위원회별 의원들을 만나 내년도 국고예산이 꼭 필요한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줄 것을 재차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회 방문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의 국회 상임위별 예비심사 및 예결위 심의 기간 중을 활용해 예산확보 심의 대응 차원에서 이뤄졌다.


송 군수는 먼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인 황주홍 지역구 의원실을 찾아 지역의 시급한 현안사업에 대해 필요성과 당위성 등을 일괄 설명하고 내년 정부 예산안에 미반영된 고흥 봉계교차로 개선 등 7건 사업과 증액이 필요한 사업 2건을 포함해 총 9건의 사업에 대해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비 등 131억 원은 반드시 내년 국고예산에 반영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이어서 이동섭 국회의원 면담에 이어 송갑석·김경진·박홍근·정인화·윤영일 국회의원실을 찾아 내년도 국고예산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에 대해서도 해당 상임위별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반드시 관철되도록 관심과 협력을 구했다.


한편 송 군수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동섭 지역 출신 국회의원에게 체육인들의 교육 및 휴양을 위해 체육인 교육시설, 체육관, 운동장 등 사업비 500억 원이 투입될 '체육인 교육센터 건립사업'과 더불어 북부권 지역민들의 건전한 스포츠 여가 문화 활동공간 확충(수영장, 헬스장, 메디컬룸 등)을 위해 공모사업으로 신청해 놓은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55억 원)' 등 2건의 사업 모두가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그동안 고흥군은 송 군수 취임 2개월여만인 지난 9월에 행정안전부 심보균 차관 면담을 통해 특별교부세로 과역면 연등 2제 노후저수지 제당 보수 등 4건, 14억여 원의 국비를 확보한 바 있고 추가로 장애인 복지시설 건립 등 4개 사업 40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 건의해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놓은 상태이다.


송귀근 고흥군수는 "지역의 시급한 현안사업 및 군민 생활밀착형 사업과 직결되고 지역발전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면 바쁜 일정 모두 제쳐두고 국회와 중앙부처 등을 수시로 방문해 발로 뛰며 국비 예산확보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정희 기자 webmaster@worldyan.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월드얀 & worldy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