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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로보월드, 로봇을 통한 4차산업혁명의 방향 제시
2018 로보월드, 로봇을 통한 4차산업혁명의 방향 제시
국내외 최첨단 로봇 기술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2018 로보월드’가 6월 30일 상반기 전시 조기신청을 마감한다. 조기신청은 로보월드에 부스참가 시 10% 할인 및 부스배정 관련 우대혜택을 제공 받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협회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어로봇시스템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2018 로보월드’는 △로봇산업 전문전시회인 ‘국제로봇산업대전’ △경진대회인 ‘국제로봇콘테스트’ △학술대회인 ‘국제로봇컨퍼런스’ △시장창출형 로봇보급사업 결과물 전시와 시연을 하는 ‘홍보관’ 등 총 4가지 주요행사로 운영된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2018 로보월드’는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국제로봇산업대전 전시회를 통해 ‘로봇산업 전문 비즈니스의 場’을 조성한다. 20개국 200개사가 500개 부스를 참가하여 제조업용로봇, 서비스용로봇, 로봇부품, 스마트제조 솔루션, 스마트 응용 및 SW, 드론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일상생활 및 다양한 산업에 로봇을 적용하기 위한 분야별 ‘전문관’과 점차 보급이 확산되고 있는 협동로봇의 시장 및 규제, 산업현장의 안전솔루션을 조망할 수 있는 ‘협동로봇특별관’을 마련하였다. 올해 로봇팩토리 4.0 Area(前 제조업용로봇관)에는 현대중공업지주, 두산로보틱스, 로보스타 등 국내 제조업용 로봇기업뿐만 아니라, 한즈모트롤, 민트로봇, 에스비비테크 등 로봇부품 기업이 다수 참가했으며, 유니버셜로봇, 리씽크로보틱스, TM로봇, 아우보 등 해외 메이저기업의 참가로 예년보다 한층 더 높은 비즈니스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2018 로보월드 웹자보 또한 로봇플랫폼 Area(前 서비스용로봇관)에는 협회 회장사인 현대로템을 비롯하여 유진로봇, 로보티즈, 로보로보,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국내 주요 서비스용 로봇기업이 참가를 확정지었다. 특히 중국의 대표 서비스용 로봇기업인 유비텍이 최초 참가하는 등 총 19개국 40여개의 해외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 제1전시장 1홀에서 개최되는 국제로봇콘테스트는 폭넓은 계층(초·중·고, 대학생, 일반인)이 참가하여 진행되는 세계적인 종합 로봇 경진대회로서 ‘인간과 로봇의 공존’이라는 대회의 전체 주제와 함께 대회별 규정에 맞춰 로봇을 제작하고 로봇의 성능 및 미션 수행 능력의 우열을 가리는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더불어 2018 국제로봇콘테스트에서는 11개 대회, 29개 종목을 운영한다. 한국로봇산업(KIRIA)이 총괄하고 KAIST,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대한로봇스포츠협회, STEAM교육협회, ITC로봇문화협회, 한국로봇교육콘텐츠협회, 한국과학기술캠프협회, ETRI, 서울교육대학교가 세부주관기관으로 참가하여 전문성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국내 로봇관련 산업의 R&D 경쟁력이 높아지고, 국내기업의 해외진출이 증가하는 시점에서 2018 로보월드는 국제로봇컨퍼런스 운영을 통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필요한 최신 동향 정보제공 및 기술 관련 이슈에 대한 논의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전시회, 경진대회 참가자들이 국제로봇컨퍼런스를 통해 국내외 관련 학계, 기업들의 신기술과 융합기술의 발전방향 등에 대한 검토 및 네트워크 형성의 기회를 만들고 있으며, 특히 올해 국제로봇컨퍼런스는 국방, 재난, 건설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는 생체모방로봇 분야에 특화하여 ‘국제로봇기술포럼: 생체모방로봇기술과 응용’으로 구성한다. 생체모방로봇이란 생물체들의 최적화된 우수한 특성을 모방함으로써 기존 로봇들의 한계점들을 극복하기 위해 최신동향으로써 기조 강연을 통한 전반적인 개요 및 특정로봇의 개발사례 발표 등으로 구성하여 참가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8 로보월드를 총괄하는 김환근 한국로봇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은 “로보월드는 국내를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로봇산업전”이라며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로봇을 중심으로 스마트팩토리, 인공지능 등의 플랫폼을 접목하여 글로벌 리딩 전시회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에스엘에스바이오, 수원 광교로 본사 이전…역량집중 및 경영효율화
에스엘에스바이오, 수원 광교로 본사 이전…역량집중 및 경영효율화
바이오 진단기술 연구개발 전문기업 에스엘에스바이오(246250, 대표이사 이영태)가 수원시 광교로 부설연구소와 실험실을 비롯한 본사 이전을 모두 마무리하고 22일 기념식을 가졌다. 바이오 진단기술 연구개발 전문기업 에스엘에스바이오 이영태대표이사 이날 에스엘에스바이오는 “We over me”(나보다 우리)라는 슬로건으로 오프닝 세레모니를 열고, 회사의 임직원들은 제2의 도약과 발전을 위한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태 대표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연구시설, 검사장비 등 보다 개선된 환경에서 당사의 임직원들은 더욱 우수한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며 "기업 가치를 끌어 올리고 성공적인 코스닥 이전상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에스엘에스바이오는 지난 5월부터 부설연구소 및 실험실 등의 이전을 단계적으로 진행해왔다. 기존 경기도 용인과 수원 등에 분산돼있던 각 부서와 시설을 한 곳으로 통합함으로써 역량을 집중하고 부서간 통합 시너지를 극대화하며 경영 효율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또한 주력 사업인 의약품 품질관리 사업부의 장비 및 시설을 보강해 기술력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특히 신사업인 비임상 CRO 부문의 면역∙종양신약효능평가 사업부를 확대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면역∙종양신약효능평가 사업은 면역 및 종양 관련 질병∙질환 분야의 신약 후보물질의 효능평가 및 기전규명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약개발 R&D 프로세스의 효율과 임상 성공률을 높이는 가이드 역할을 한다. 한편, 에스엘에스바이오의 새로운 소재지는 수원시 영통구 광교센트럴비즈타워 7층이다. 4378.68제곱미터(약 1,325평) 규모의 공간에 사무실, 연구실, 실험실 등을 새롭게 단장했다.
나노제품 ‘나노코리아 T2B 성과관’
나노제품 ‘나노코리아 T2B 성과관’
7월 11일부터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나노코리아 2018의 ‘나노융합제품 T2B 성과관’에서는 실생활에 사용되고 있는 우수 나노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T2B 성과관은 국내 우수 나노융합제품의 수요연계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T2B활용 나노융합 R&BD촉진사업(산업부, 대전시, 경기도)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나노코리아 2017의 T2B 전시품 T2B성과관은 ‘The Gallery of T2B’이라는 컨셉으로 항균나노소재 적용 석션칫솔, 일회용 다중 단백질 분석용 플라스틱센서, 물과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무수변기 등 30여개의 우수 나노융합제품이 시제품형태로 보여진다. 제품은 전자, 환경, 생활, 아트 분야로 나누어져 있다. 전자분야에서는 은나노와이어가 전시된다. 수십나노급 은나노와이어는 잉크화하여 기판에 코팅하면 전기전도도와 투과율이 우수하고 휘어져도 깨지지 않는 특성이 있어 다양한 전극소재로 활용된다. 외이어 말고도 전자부품사이를 채워 열원에서 발생하는 고열을 빠르게 방출시키는 방열그리스는 방열모형으로, 소재 및 공정비용 감소를 통한 고전도성 잉크소재는 전자테그 모형으로 전시된다. 환경분야는 소변기 안쪽에 나노코팅을 통해 물과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무수변기가 전시된다. 이 제품은 대한민국 우수상품 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변기 외에 나노산화아연 항균필터가 적용된 공기청정기, 유리창 도포를 통해 에너지소비를 감소시키는 기능성 유리용 열차단 코팅제 등이 전시된다. 생활분야는 은나노면상발열체 기술이 적용된 면상발열 밥솥, 고내구성 소프트코어 골프공, 탄소나노튜브소재가 적용된 고내열성/고온안정성/신뢰성이 우수한 내비게이션을 볼 수 있다. 아트분야에는 자동차/생활가전/스포츠용품 등에 디자인적 요소로 코팅적용이 가능한 진주광택 펄, 다양한 색상의 무기안료를 금속소재에 코팅하여 건축 및 인테리어에 활용되는 칼라스테인레스, 전기신호에 유리투과율을 변화시키는 고분자 분산형 액정 등이 전시된다. 성과관에서는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가 설명도 함께 진행된다. 전문가의 쉽고 재미있는 설명은 관람객들에게 나노와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나노코리아 2018은 350개사가 응용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며 나노기술, 마이크로, 레이저, 첨단세라믹, 스마트센서 등 5개 분야 전시가 합동 개최된다. 전시회는 7월 1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사전등록이 가능하다.
4차 산업혁명시대 첨단범죄 대응 한·몽골 국제학술대회 개최
4차 산업혁명시대 첨단범죄 대응 한·몽골 국제학술대회 개최
한국사회안전 범죄정보학회(KSCIA, 회장 이종화)는 6월 23일 한국전력공사 인재개발원 창조관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의 범죄양상과 대응전략’과 ‘교통범죄의 조사와 예방전략’을 주제로 ‘2018 KAPA/KSCIA International Conference’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몽골국립대학, 몽골교통검찰청, 아시아공공행정학회, 건양대 군사경찰행정대학원, 한길CND, 한국SW-ICT총연회, 광운대 범죄연구소 등과 공동주최로 3개 세션을 진행하였다. 좌장으로는 이종화 회장, 송은석 단국대 교수, 정상호 국립 한국교통대학 교수 등이 담당하였다. 이종화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문명사회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4차산업 혁명시대 범죄의 대응전략을 강구하여, 미래의 우리사회를 범죄 공포로부터 편안한 사회를 만드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KAPA/KSCIA International Conference에서 참석자들이 첨단범죄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이대희 아시아공공행정학회(KAPA) 회장은 개회사에서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한국과 몽골이 직면하고 있는 범죄예방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며“한국과 몽골의 범죄 학자들과 공무원들 간의 학술적 교류가 한층 더 발전적으로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제발표에는 이영일 동국대 교수, 박호정 건양대 교수, 장석광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연구위원, 박동수선문대 교수, 뭉흐텔게르 체벡잡 몽골국립대 교수, 수흐바트 바드르치 몽골교통검찰 공무원, 델거리마 바산텔게르 몽골교통검찰 공무원 등이 참여했다. 이영일 동국대 교수는 “제4차 산업혁명은 범죄예측시스템 등 긍정적 측면도 있지만, 다크웹(dark web)·사물인터넷 해킹·인공지능형 로봇의 범죄 등 첨단범죄도 발생하고 있다. 사이버보안 법제와 정책 정비, 사생활 보호와 지능정보기술사업 발전의 균형을 추구하는 형사법제 정비,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과 관련된 산업에 대한 새로운 법 체제 구축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박호정 건양대 교수는 “4차 산업혁명시대는 사생활침해와 해킹범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국민의 자유와 안전을 위하여 사이버범죄 위험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시켜야 한다. 개인정보보호제도를 강화하기 위한 법률 개정을 통하여 사이버위험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형사절차 보완, 국제협력체제 확대 등을 하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울즈덕더흐 질하 몽골국립대 교수는 ‘Some issues in Mongolian society’ 논문발표에서 “천연자원을 둘러싼 몽골의 고위관리들의 부패는 외국인들의 투자를 주저하게 만들고 국가의 기강마저 무너뜨리고 있다”며 “한국은 높은 도덕성과 법률이 잘 정비된 나라이므로, 한국 발전과정에서의 경험을 연구하고 배우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토론자로는 이종호 건양대 군사경찰행정대학원장, 박종재 한양대 교수, 승장래 세명대 교수, 정금수 한길 CND 대표, 조풍연 한국SW-ICT총연합회 상임의장, 김평식 KEB 하나은행 차장, 안종하 백석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승장래 세명대 교수는 “한국의 교통사고는 인구 10만명당 9.1명으로 OECD 평균 5.3명 보다 1.7배 높다. 차량중심에서 보행자 중심의 제도 개선 등 교통문화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종호 건양대 군사경찰행정대학원장은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예방대책은 국가 안보적 차원에서 대비하되 사회적 차원과 개인적 차원을 균형감 있게 고려해야 한다. 개인의 자유와 행복이라는 가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치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금수 한길 CND 대표는 “물리적 환경개선에 국한된 범죄예방디자인(CEPTED)은 하이테크 범죄양상에 대응하는 새로운 기법의 도입이 요구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도시개발 계획수립 단계에서부터 인공지능 등 실용적이고 효율적인 소위 4.0 범죄예방 디자인기법이 개발되어야 할 것이다”고 제언했다. 학술대회가 끝나고 진행된 라운드테이블에서 한국과 몽골측 참석자들은 지속적으로 학자들과 공무원들이 참석하는 국제학술대회를 발전시켜 나가자는데 공감하였다.
블록체인 기반 소비 데이터 공유 네트워크 플랫폼 CDC, 후오비코리아에 이어 TTEX 거래소 상장
블록체인 기반 소비 데이터 공유 네트워크 플랫폼 CDC, 후오비코리아에 이어 TTEX 거래소 상장
5월 21일 후오비 코리아를 통해 국내에 첫 상장된 커머스 데이터 블록체인 CDC(Commerce Data Connection)가 6월 22일 TTEX에 추가로 상장되었다고 밝혔다. 2018년 4월 18일부터 두 달이 약간 넘은 현재까지 상장된 거래소는 ZB, HADAX, LBANK, bitgogo, Huobi, Dragon Ex, Coinbix, TTEX 총 8곳이며, CDC의 활발한 활동 및 빠른 발전을 보아 앞으로도 더욱 많은 거래소에 상장 될 것으로 보인다. 블록체인 기반 소비 데이터 공유 네트워크 플랫폼 CDC가 후오비코리아에 이어 TTEX 거래소에 상장했다 커머스 데이터 블록체인 CDC는 블록체인 기반의 세계 최초 탈중앙화 글로벌 소비 데이터 공유 네트워크 플랫폼이다. CDC는 블록체인의 탈중앙화, 추적 가능, 조작 방지 등의 특성을 활용하여 사용자가 온·오프라인으로 제출한 각종 소비 관련 데이터를 네트워크에 저장해 스마트 마이닝 분석 및 소비자 타겟팅을 진행함으로써 다양한 채널을 통한 소비자 맞춤형 광고를 실행한다. 광고주는 CDC를 통해 사용자의 소비 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형 키워드나 조건을 적용해 선별된 사용자에게 광고 노출을 진행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광고주는 중간 단계의 과정을 줄여 광고 마케팅의 전반적인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되므로 보다 효율적이고 정확한 타겟팅 광고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스마트 계약과 토큰을 통해 광고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거래 수요·지불·수익 창출이 공개적으로 추적 가능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CDC(커머스 데이터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경험이 풍부하고 각광받는 팀이 참여하고 있다. CDC팀의 총괄 디렉터 ‘Yang Ning’은 China Young Angel Investor Leader Association 창립 회장이며, 중국 인터넷 사이트(ChinaRen.com) 창립에 참가하는 등 중국 인터넷 산업의 초기 개척자 중 한사람이다. 이 외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 및 야후(Yahoo) 광고 플랫폼의 핵심 기술 개발자들과 바이두(Baidu)와 알리바바(Alibaba)에서 온 업계 베테랑들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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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엘에스바이오, 수원 광교로 본사 이전…역량집중 및 경영효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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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제품 ‘나노코리아 T2B 성과관’
나노제품 ‘나노코리아 T2B 성과관’
7월 11일부터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나노코리아 2018의 ‘나노융합제품 T2B 성과관’에서는 실생활에 사용되고 있는 우수 나노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T2B 성과관은 국내 우수 나노융합제품의 수요연계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T2B활용 나노융합 R&BD촉진사업(산업부, 대전시, 경기도)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나노코리아 2017의 T2B 전시품 T2B성과관은 ‘The Gallery of T2B’이라는 컨셉으로 항균나노소재 적용 석션칫솔, 일회용 다중 단백질 분석용 플라스틱센서, 물과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무수변기 등 30여개의 우수 나노융합제품이 시제품형태로 보여진다. 제품은 전자, 환경, 생활, 아트 분야로 나누어져 있다. 전자분야에서는 은나노와이어가 전시된다. 수십나노급 은나노와이어는 잉크화하여 기판에 코팅하면 전기전도도와 투과율이 우수하고 휘어져도 깨지지 않는 특성이 있어 다양한 전극소재로 활용된다. 외이어 말고도 전자부품사이를 채워 열원에서 발생하는 고열을 빠르게 방출시키는 방열그리스는 방열모형으로, 소재 및 공정비용 감소를 통한 고전도성 잉크소재는 전자테그 모형으로 전시된다. 환경분야는 소변기 안쪽에 나노코팅을 통해 물과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무수변기가 전시된다. 이 제품은 대한민국 우수상품 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변기 외에 나노산화아연 항균필터가 적용된 공기청정기, 유리창 도포를 통해 에너지소비를 감소시키는 기능성 유리용 열차단 코팅제 등이 전시된다. 생활분야는 은나노면상발열체 기술이 적용된 면상발열 밥솥, 고내구성 소프트코어 골프공, 탄소나노튜브소재가 적용된 고내열성/고온안정성/신뢰성이 우수한 내비게이션을 볼 수 있다. 아트분야에는 자동차/생활가전/스포츠용품 등에 디자인적 요소로 코팅적용이 가능한 진주광택 펄, 다양한 색상의 무기안료를 금속소재에 코팅하여 건축 및 인테리어에 활용되는 칼라스테인레스, 전기신호에 유리투과율을 변화시키는 고분자 분산형 액정 등이 전시된다. 성과관에서는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가 설명도 함께 진행된다. 전문가의 쉽고 재미있는 설명은 관람객들에게 나노와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나노코리아 2018은 350개사가 응용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며 나노기술, 마이크로, 레이저, 첨단세라믹, 스마트센서 등 5개 분야 전시가 합동 개최된다. 전시회는 7월 1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사전등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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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시대 첨단범죄 대응 한·몽골 국제학술대회 개최
4차 산업혁명시대 첨단범죄 대응 한·몽골 국제학술대회 개최
한국사회안전 범죄정보학회(KSCIA, 회장 이종화)는 6월 23일 한국전력공사 인재개발원 창조관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의 범죄양상과 대응전략’과 ‘교통범죄의 조사와 예방전략’을 주제로 ‘2018 KAPA/KSCIA International Conference’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몽골국립대학, 몽골교통검찰청, 아시아공공행정학회, 건양대 군사경찰행정대학원, 한길CND, 한국SW-ICT총연회, 광운대 범죄연구소 등과 공동주최로 3개 세션을 진행하였다. 좌장으로는 이종화 회장, 송은석 단국대 교수, 정상호 국립 한국교통대학 교수 등이 담당하였다. 이종화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문명사회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4차산업 혁명시대 범죄의 대응전략을 강구하여, 미래의 우리사회를 범죄 공포로부터 편안한 사회를 만드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KAPA/KSCIA International Conference에서 참석자들이 첨단범죄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이대희 아시아공공행정학회(KAPA) 회장은 개회사에서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한국과 몽골이 직면하고 있는 범죄예방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며“한국과 몽골의 범죄 학자들과 공무원들 간의 학술적 교류가 한층 더 발전적으로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제발표에는 이영일 동국대 교수, 박호정 건양대 교수, 장석광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연구위원, 박동수선문대 교수, 뭉흐텔게르 체벡잡 몽골국립대 교수, 수흐바트 바드르치 몽골교통검찰 공무원, 델거리마 바산텔게르 몽골교통검찰 공무원 등이 참여했다. 이영일 동국대 교수는 “제4차 산업혁명은 범죄예측시스템 등 긍정적 측면도 있지만, 다크웹(dark web)·사물인터넷 해킹·인공지능형 로봇의 범죄 등 첨단범죄도 발생하고 있다. 사이버보안 법제와 정책 정비, 사생활 보호와 지능정보기술사업 발전의 균형을 추구하는 형사법제 정비,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과 관련된 산업에 대한 새로운 법 체제 구축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박호정 건양대 교수는 “4차 산업혁명시대는 사생활침해와 해킹범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국민의 자유와 안전을 위하여 사이버범죄 위험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시켜야 한다. 개인정보보호제도를 강화하기 위한 법률 개정을 통하여 사이버위험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형사절차 보완, 국제협력체제 확대 등을 하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울즈덕더흐 질하 몽골국립대 교수는 ‘Some issues in Mongolian society’ 논문발표에서 “천연자원을 둘러싼 몽골의 고위관리들의 부패는 외국인들의 투자를 주저하게 만들고 국가의 기강마저 무너뜨리고 있다”며 “한국은 높은 도덕성과 법률이 잘 정비된 나라이므로, 한국 발전과정에서의 경험을 연구하고 배우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토론자로는 이종호 건양대 군사경찰행정대학원장, 박종재 한양대 교수, 승장래 세명대 교수, 정금수 한길 CND 대표, 조풍연 한국SW-ICT총연합회 상임의장, 김평식 KEB 하나은행 차장, 안종하 백석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승장래 세명대 교수는 “한국의 교통사고는 인구 10만명당 9.1명으로 OECD 평균 5.3명 보다 1.7배 높다. 차량중심에서 보행자 중심의 제도 개선 등 교통문화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종호 건양대 군사경찰행정대학원장은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예방대책은 국가 안보적 차원에서 대비하되 사회적 차원과 개인적 차원을 균형감 있게 고려해야 한다. 개인의 자유와 행복이라는 가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치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금수 한길 CND 대표는 “물리적 환경개선에 국한된 범죄예방디자인(CEPTED)은 하이테크 범죄양상에 대응하는 새로운 기법의 도입이 요구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도시개발 계획수립 단계에서부터 인공지능 등 실용적이고 효율적인 소위 4.0 범죄예방 디자인기법이 개발되어야 할 것이다”고 제언했다. 학술대회가 끝나고 진행된 라운드테이블에서 한국과 몽골측 참석자들은 지속적으로 학자들과 공무원들이 참석하는 국제학술대회를 발전시켜 나가자는데 공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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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 소비 데이터 공유 네트워크 플랫폼 CDC, 후오비코리아에 이어 TTEX 거래소 상장
블록체인 기반 소비 데이터 공유 네트워크 플랫폼 CDC, 후오비코리아에 이어 TTEX 거래소 상장
5월 21일 후오비 코리아를 통해 국내에 첫 상장된 커머스 데이터 블록체인 CDC(Commerce Data Connection)가 6월 22일 TTEX에 추가로 상장되었다고 밝혔다. 2018년 4월 18일부터 두 달이 약간 넘은 현재까지 상장된 거래소는 ZB, HADAX, LBANK, bitgogo, Huobi, Dragon Ex, Coinbix, TTEX 총 8곳이며, CDC의 활발한 활동 및 빠른 발전을 보아 앞으로도 더욱 많은 거래소에 상장 될 것으로 보인다. 블록체인 기반 소비 데이터 공유 네트워크 플랫폼 CDC가 후오비코리아에 이어 TTEX 거래소에 상장했다 커머스 데이터 블록체인 CDC는 블록체인 기반의 세계 최초 탈중앙화 글로벌 소비 데이터 공유 네트워크 플랫폼이다. CDC는 블록체인의 탈중앙화, 추적 가능, 조작 방지 등의 특성을 활용하여 사용자가 온·오프라인으로 제출한 각종 소비 관련 데이터를 네트워크에 저장해 스마트 마이닝 분석 및 소비자 타겟팅을 진행함으로써 다양한 채널을 통한 소비자 맞춤형 광고를 실행한다. 광고주는 CDC를 통해 사용자의 소비 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형 키워드나 조건을 적용해 선별된 사용자에게 광고 노출을 진행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광고주는 중간 단계의 과정을 줄여 광고 마케팅의 전반적인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되므로 보다 효율적이고 정확한 타겟팅 광고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스마트 계약과 토큰을 통해 광고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거래 수요·지불·수익 창출이 공개적으로 추적 가능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CDC(커머스 데이터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경험이 풍부하고 각광받는 팀이 참여하고 있다. CDC팀의 총괄 디렉터 ‘Yang Ning’은 China Young Angel Investor Leader Association 창립 회장이며, 중국 인터넷 사이트(ChinaRen.com) 창립에 참가하는 등 중국 인터넷 산업의 초기 개척자 중 한사람이다. 이 외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 및 야후(Yahoo) 광고 플랫폼의 핵심 기술 개발자들과 바이두(Baidu)와 알리바바(Alibaba)에서 온 업계 베테랑들로 구성되어 있다.